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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슈팅' SON, 공격진 중 가장 활발…팀 내 세 번째 높은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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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돈세어라 금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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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30)이 팀 내 최다 슈팅(4회)을 때리는 등 전방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비록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그는 7점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르팅(포르투갈)과의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5차전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토트넘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이날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이 3-4-3 대형을 다시 꺼내든 가운데, 손흥민은 해리 케인(29), 루카스 모우라(30)와 함께 최전방에서 공격 삼각 편대를 꾸렸다. 만약 스포르팅을 꺾는다면 토트넘은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할 수 있었기에 그의 발끝에 기대가 쏠렸다.
손흥민은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 속에 기회를 틈틈이 엿봤다. 위치를 가리지 않고 득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모두 골키퍼에게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특히 후반 추가시간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 찾아왔지만, 회심의 슈팅이 골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기회 창출 2회를 기록하는 등 전방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였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상대 수비를 교란시키고, 적극적으로 박스 안으로 들어가면서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에 그는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7.12점을 받았다. 이는 토트넘 선수 중 동점골을 넣은 로드리고 벤탄쿠르(25·7.54점)와 도움을 기록한 이반 페리시치(33·7.28점)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한편 토트넘은 이날 승점 1만 추가했지만, 1위(2승2무1패·승점 8) 자리를 지킨 가운데 여전히 16강행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1위부터 4위까지 승점 차가 촘촘해 최종전에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프랑스)를 반드시 꺾어야만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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