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클린스만이 최종 후보 5명중 최우선이었다... 18년에도 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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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19:00
작성자 :
강승

또한 "혼자만의 결정이 아니었다. 처음에 전체적인 아이디어를 위원들과 얘기를 나눈 후 일을 시작했다. 전문성과 경험, 동기부여, 팀워크, 환경적 요인을 가지고 모두가 얘기 했고 모두가 동의했었다. 모든 것은 백지에서 시작했고 절차를 통해서 진행했다. 적임자를 찾고 검토하는 절차가 있었다"며 "그 기준을 시작으로 여러 후보군과 얘기를 했다. 적합한 사람인지 검토하는 과정도 있었다. 결국 최종 후보 5명으로 추렸고 5명 중에 우선 순위를 두고 협상을 시작했고 클린스만과 가장 첫 번째로 협상하게 됐고 최종적으로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협상 과정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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